니스파는 아이누어로 ‘수령(首領)’이라는 의미. 숲과 호수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코스로 지금까지 7번의 ‘일본 프로골프 매치 플레이 선수권’, 미야자토 아이 선수가 우승한 ‘일본 여자 프로골프 선수권 대회 코니카 미놀타배’ 등, 남녀 양쪽 모두의 공식전 메이저 토너먼트를 개최.
자연의 지형을 그대로 살린 각 홀은 정확한 샷이 요구되며, 그 목표가 명확하기 때문에 오히려 숲으로 들어가면 빠져나오기 어렵습니다.

마치 ‘검독수리 둥지’처럼 숲이 그린을 둘러싸고 있는 3번홀, 아름다운 경관과는 달리 공략하기 상당히 어려운 ‘아름다운 죄인’ 10번홀, 빛나는 연못이 ‘진주 목걸이’처럼 골퍼를 현혹시키는 13번홀 등, 몇번이라도 도전해 보고 싶은 전략적이고 매력적인 홀이 계속됩니다.
승용 카트＆캐디 포함 플레이로 즐겨 주십시오.

이코로는 아이누어로 ‘보물’이라는 의미. 이 이코로 코스는 아시리, 피리카, 가무이의 3가지 코스와 27홀로 구성된 개성적인 무대로 일찍이 여기에서는 게리 플레이어 등이 시합하고, 샘 스니드가 토너먼트 호스트가 되어 명승부의 드라마를 남겼습니다.
아름답고 개방적이며 웅대한 각 코스의 콤비네이션과 변화가 풍부한 코스 배치로, 자신과 자연에 대한 도전과 홀을 공략하는 기쁨을 느껴보시지 않겠습니까?.

거리감을 착각하기 쉬운 ‘알카포네의 비명’ 아시리 5번홀, 마치 용기를 시험하는 듯한 ‘용사의 행진’ 피리카 3번홀, 샷이 좌우 어느쪽으로 기울지 모르는 ‘변덕쟁이’ 가무이 1번홀을 비롯하여 어느 하나 소홀한 홀이 없습니다.
승용 카트 셀프 플레이는 이코로 코스 한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