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그린
:390야드
화이트
:373야드
골드
:354야드
레드
:348야드
화이트 티에서 왼쪽의 자작나무까지 약 200야드입니다. 티샷은 페어웨이에서 약간 오른쪽을 겨냥하는 것이 좋습니다. 왼쪽에는 계곡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세컨드 샷은 오르막이므로 한 클럽 더 올려서 치는 것이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거리는 짧지만, 그린이 크고 좌우가 높아 롱 퍼트를 상황이 되면 첫 번째 퍼트의 거리 감각을 세심하게 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