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치토세 공항에서 셔틀버스로 약 15분.
오전 도착 비행기를 타면 클럽하우스에서 점심을 즐기고
오후부터 바로 한 라운드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일몰까지 시간이 남았다면 연습장으로 가 보세요.
6월부터 9월까지는 잔디 위에서 샷을 할 수 있고,
벙커 샷과 어프로치도 마음껏 연습할 수 있습니다.
다음 날은 캐디와 함께 니스파 코스로 출발.
수많은 프로 토너먼트가 열리는 아름답고 도전적인 코스를 공략한 후,
점심으로 징기스칸을 즐기며 에너지를 보충하세요.
체력과 기력을 회복한 뒤, 오후에는 이코로 코스에서 또 한 라운드.
저녁 비행기까지는 시간이 충분합니다.
레스토랑에서 프리미엄의 북쪽 지역 별미를 즐기며
2일 동안의 3라운드를 돌아보고 여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골프만 생각하며, 골프에 푹 빠져보세요.
하루만, 이틀만, 혹은 3일 동안도,
니돔에서만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은 무한합니다.
어른의 휴일은 이렇게 완성됩니다.